▲남보도(손님이 부르는 곳으로 남성 접대부들이 가는 것)의 활성화를 꼽고 있다. 리모뜨가 그런류다. 지역만 서울일 뿐이고 부산, 대구같은 지방 보도하고 별 차이가 없다. 경북 강남 쪽에 가면 피부과 전공의가 아닌데도 저런 식으로 미용, 비만 쪽 진료를 하는 의사들이 많다. 또한 이력에도 본인이 피부과 전문의라는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. 다만 이들의 경우 피부과가 https://bookmarkfavors.com/story5241084/%EC%9D%B4%ED%9B%84-%EB%8B%A4-%EA%B0%99%EC%9D%B4-%EC%88%A0%EC%9D%84-%EB%A7%88%EC%8B%9C%EA%B3%A0-%EC%8A%A4%ED%82%A8%EC%8B%AD%EC%9D%84-%ED%95%98%EB%A9%B0-%EB%85%B8%EB%9E%98-%EB%B6%80%EB%A5%B4%EA%B3%A0-%EC%B6%A4%EC%B6%94%EB%A9%B0-%EC%8B%9C%EA%B0%84%EC%9D%84-%EB%B3%B4%EB%83%88%EB%8B%A4